캐나다 부차드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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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밴쿠버에 사는 지인집에 놀러갔다가...가본 부차드가든!
밴쿠버에서 배를타고 한시간반정도 가면 되는 섬이다..밴쿠버의 수도 빅토리아섬이다

여기 부차드가든의 재단은 복지시설이 어마무시해서 한번 취직해들어가면
이직하지않고 평생 다닌다고한다..
이런 예쁜 정원에서 일하면서 월급도 많이받고..직원들이 부럽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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