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배를타고 한시간반정도 가면 되는 섬이다..밴쿠버의 수도 빅토리아섬이다
이직하지않고 평생 다닌다고한다..
이런 예쁜 정원에서 일하면서 월급도 많이받고..직원들이 부럽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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