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이들

간편한 국수나무~~

즐거운여행~~ 2020. 7. 21. 12:50

하루에 3끼를 밥하는게 넘 힘들어서 요즘은 맘편하게 점심은 늘 배달음식으로..^^

코로나때문에 하두 집밥만 먹으니...진짜 해먹을께 없다..밥시간때마다 늘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이다

오늘은 아이들 좋아하는 국수나무에서 배달^^

국수랑 우동이랑 돈가스 주문해서 점심을 아주 푸짐하게 먹었다..ㅋㅋㅋ

면발이랑 육수가 다 따로 포장이 되어와서 면이 불지않아서 좋다....이렇게 시켜먹을때는 편하고 맛있고 참좋은데...

말이에 나오는 카드값을 보면..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