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는 요리
밀푀유나베~~
즐거운여행~~
2020. 6. 12. 12:20
아이들이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채선당에는 자주 갔었는데....
집근처 채선당이 없어졌다...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해서 단골집이였는데...넘 아쉽다..
집에서 먹어보자헤서 쿠팡 프레시에서 주문한 밀푀유나베....
그림처럼 이뿌게는 못끓이고.ㅋㅋㅋㅋ 재료들 다 썰어서 한꺼번에 풍덩~~^^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 뭐....양이 조금 작아서 숙주랑 고기만 더 추가해서 한 솥 끓이니..
맛이 아주 좋다...매콤한 칠리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으면~~~^^